| (6월) 6월 하면 생각나는 국경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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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6월 하면 무엇이 가장 생각나시나요?
전 사실 현충일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사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의 선조가 우리나라를 이만큼 지켜 줘서가 아닐까요?
이전에 우리나라를 지켜주던 선조와 영웅들이 있었듯이 현 시대에도 이런 영웅들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전 여러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현업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있는 여러분이야 말고 또 다른 모습의 영웅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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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월에 대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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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입니다.
여러분에게 여름은 6월은 어떤 느낌인가요?
그저 덥다고만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이 겨울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샤워하면 시원해지는 맛이라도 있지만 정말 추운 겨울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여름이든 겨울이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뜨거운 여름 한번 즐겨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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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월에 생각 하는 남북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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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녹음이 짙은 6월이 되었습니다.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지난 1월 1일, 미국 아이오와주 애틀랜틱에서 공화당 대선주자가 한 어린이에게 "대통령이 된다면 남북통일을 지지하겠느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한반도 관련 질문은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죠.
그런데 그 질문을 했던 아이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올해 15살인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 출신 ○○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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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월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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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이 샘솟아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날들입니다.
6월은 기다렸다는 듯이 더운 바람을 훅 끼치는데요.
그렇더라도 여름을 즐길 사람들은 두 팔 벌려 환영을 하겠지요.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지만 때때로 마음도 따라 노출이 되기도 합니다.
서툰 감정이라면 상대방이 눈치 챌 수 있으니 그에 따른 결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 6월은 잔인한 달이 될지 아니면 설렘이 진행되는 달이 될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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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월의 기념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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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 년의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6월의 화사하고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지만 마음은 어쩐지 오늘의 날씨와 같지는 않습니다.
돌아보니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꾀를 부리지는 않았는지요.
앞으로 6개월이 우리 앞에 남아있습니다.
더 이상 후회와 한탄으로 지나온 시간을 돌이키며 한숨짓지 말고 남은 날이라도 후회 없이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6월의 쨍쨍한 햇살이 응원을 해주는 것 같네요.
1년의 딱 절반인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현충일과 6.25등 많은 기념일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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