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이사장 신년사] 공단 이사장 시무식 인사말(무자년) 존경하는 ○○공단 임직원 여러분! 20 년 무자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하시고, 계획하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해가 되면 모두들 새로운 각오와 의미를 다지고 희망차게 출발하지만 그 결과가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모든 것이 차례로 엉망이 되듯이 한 해의 시작을 제대로 해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 년은 한 해의 계획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금년 20 년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막론하고 우리사회 곳곳에서 험난하고 거센 변화의 파고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쟁의 무풍지대에 놓여있던 지방공기업들도 이제 더 이상은 현재에만 안주하도록 놓아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하 생략)
시무식 인사말 [greeeting of new year kick-off meeting, 始務式 人事말] 조회수 781
시무식은 한 해 업무를 시작하는 의미로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실행하는 의식으로서, 종무식과 반대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시무식 인사말이란 시무식 자리에서 대표 이사 등이 낭독하는 인사말을 서면으로 작성한 문서를 말한다.
시무식 인사말에는 새해 계획과 포부를 비롯하여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내용 등을 기재한다.
시무식 인사말에 특별한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작성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시무식 인사말 작성 ...
1/3
이 서식을 공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