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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인사말 > 일요일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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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고치의 빈 껍질마냥 복사하기
모처럼 맞는 혼자만의 시간에 늘어지게 잠을 자둡니다.
겨울잠을 자고 나오는 고치마냥 꿈틀꿈틀 하더니 스윽 하고 몸이 빠져나옵니다.
뒤돌아보니 정말 고치의 빈 껍질마냥 있던 자리가 그대로 모양을 본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양을 보자니 그만 까르르하고 웃고 말았는데요.
엄마의 잔소리도 귓등으로 듣고 점심을 먹으며 실없이 헤헤 거리고 있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일요일 오후를 보낼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고 맙니다.
(일요일) 노란 카레 복사하기
일요일의 늦은 점심은 카레를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당근, 양파, 감자,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노란 카레와 섞어 걸쭉하게 끓여내면 완성입니다.
톡 쏘는 매콤한 맛에 적당히 매료가 되는데요.

옛날 엄마가 해 주시던 맛을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첫 번째 한 것치고는 제법 카레 맛이 나서 다행입니다.
카레 한 입에 피곤한 감정이 사라지는 하루입니다.
또 한 주가 지나가 버렸네요.
(일요일) 눈이 날리고 있는 일요일 복사하기
눈이 흩날리고 있어 제법 운치가 있는 일요일입니다.
정작 집을 나서려고 한 것은 아닌데 옷을 주섬주섬 꿰어 입고 우산을 쓰고 집 밖으로 나가 게 됩니다.
눈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것만 같습니다.

누군가의 발자국이 찍힌 길을 뒤따라 걷습니다.
소복소복 눈이 쌓인 길을 걷노라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요.
이런 때일수록 넘어지지 않게 신경을 쓰면서 걷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요일) 늦잠을 자게 되는 일요일 복사하기
눈을 뜨면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기 일쑤인 일요일입니다.
늦잠을 자더라도 많은 게 용서되는 한가로운 주말입니다.
시간을 내어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오늘은 밖이 춥다고 해서 꼼짝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점심은 먹고 잠을 자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귀찮게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부지런을 떨어야 할 차례이지요?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속으로 혀를 끌끌 차기도 하지만 좀처럼 무거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일요일)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복사하기
일요일 저녁 7시부터 급 우울해지는 직장인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내일이 벌써 출근하는 날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어떻게 하면 출근을 미룰 수 있을지 갖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기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은 심정이 되어 봅니다.

일요일의 증후군은 이렇듯 여실히 감정이 드러나게 되는데요.
그렇더라도 내일 출근하지 않으면 누가 벌어다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심정은 버려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라는 명언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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