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교사 세미나 강사 기타 인사말(스승,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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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사 세미나 강사 기타 인사말 스승 자질 문서 자료입니다.
교사 세미나에서 스승의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는 내용의 강사의 기타 인사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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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교사세미나-교사-기타]
스승의 자질
많은 교사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교육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모두가 참 교육에 대한 의견들로 분분합니다.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모든 교사가 그렇듯 학생들 앞에서 당당하고 소신 있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조금 더 진실 되고 편애하지 않고 학생들을 배려하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 밖으로 튀어나가는 것은 잔소리와 고함이지요.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면 감정적일 때가 많습니다.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것이사람인 것을 그 찰나에는 잊을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곧잘 뒤돌아서서 후회하곤 합니다.학문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니 인성을 가르치기에는 아직 부족한 사람임 항상 생각 하곤 합니다.아무래도 교사는 설법이 능숙해야 합니다.설법이 능숙하다는 것은 학생을 이끄는 수단이 훌륭하며
, 가르침의 의미를 학생에게 바르게 전하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말입니다.
또한 교사는 피곤해 하지 않고, 지칠 줄 몰라야 합니다.몇 번이고 반복해서 가르치더라도 피곤하지 않아야 하고, 가르침을 설하는 고행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이 그것이 배우는 사람들의 삶의 기본이 된다면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사는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하고 남보다 더 알아야 되는 고통이 있습니다. (이하 생략)